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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응급실行 2주 입원" 건강 빨간불에 깜짝! 원인은 담석증?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입원 소식을 전했다. 

22일, 이혜영은 현재 쉬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이라며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구요..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모습이다. 이혜영의 근황을 접한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늘 보고 있어"라고 댓글을 남겼고 노홍철 역시 "누나아아아아아아아!!! 왜 또 왜 또?"라고 걱정스럽게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이 이야기한 담석증은 담낭 또는 담관 속에서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증 증상은 발작 증상처럼 급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최근 MBN '돌싱글즈4'에서 MC를 맡았으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혜영] 


김예솔(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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