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향군인회 회원 복지혜택 공유 추진
한미 재향군인회 회원 복지혜택 공유 추진 지난 19일 휴스턴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와 미국 재향군인회(회장 다니엘 시하퍼) 회장단이 만나 양국 회원들 복지혜택 공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회원들이 상대국을 방문할 때 병원과 레스토랑 등 할인 가맹점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 및 월남전 참전 한인이 미국 재향군인회 회원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미재향군인회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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