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홈 데이케어 포트리점 오픈하우스
오픈한 지 1년만에 회원 두 배로 느는 등 크게 확장
300여 명 참석자에게 최고 시설과 의료지원 등 소개
해피홈 데이케어 포트리점은 오픈한 지 1년만에 회원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확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3일 시니어 어르신들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하고, 센터를 안내하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오픈하우스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오픈하우스 설명회는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전문의 방문 ▶RN 전문 간호사들의 일대일 케어 ▶소셜워커 서비스 ▶쾌적한 공간과 시설 ▶각종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포트리점은 현재 오전반(8am~1pm)과 오후반(1pm~6pm)으로 하루 2차례 운영되고 있고 있는데 ▶식사(2회) 및 간식과 과일 제공 ▶차량 지원 ▶병원업무 지원 ▶소셜워커 서비스 ▶시니어 운동 ▶라인댄스 ▶요가 ▶아트 수업 ▶서예 ▶합창단 ▶서양화반 ▶컴퓨터반 ▶각종 게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시니어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과 오락을 위한 게이트볼 ▶탁구대와 당구대 ▶영화관 및 체육관 ▶헤어살롱 등을 제공, 원스톱 케어를 지향하는 최고의 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해피홈 센터는 메디케이드(Medicade)를 소지하거나, 신청 가능한 시니어들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고,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가 자격이나 신청에 관해 궁금한 점이나 상담을 원하는 시니어는 쥴리 박 이사(201-282- 8557), 나오미 이사(201-478-0046)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p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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