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 바비큐 파티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랠프 클라크 공원에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바비큐 파티를 열고 친목을 나눴다. 2019년 창단된 KAMA는 55세 이상 시니어 모델 77명이 소속돼 있는 미주 최초의 비영리법인 시니어 모델협회다. ▶문의: (213)605-1079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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