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보험그룹 하용화 회장,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기부
솔로몬보험그룹의 하용화 회장(오른쪽)은 2년 5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 씨의 구명운동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1일 베이사이드 솔로몬보험그룹 본사에서 구명위원회 유대현 회장에게 3000달러 후원금을 기부했다. 하 회장은 유 씨의 법원심리가 또 연기된데 안타까움을 전한 후 “그레이스 유씨의 석방을 위해 모든 한인들이 힘을 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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