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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산삼 한방 병원] 엄청난 고통 '류마티스 관절염' 알아야 낫는다

"고칠 방도 없는 불치병 아냐"
6단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피 맑게 하는 '산삼금옥단' 처방

성민 산삼 한방 병원

성민 산삼 한방 병원

치료 초기 퉁퉁 붓고 뻣뻣하던 손의 붓기와 통증이 몰라보게 가라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치료 초기 퉁퉁 붓고 뻣뻣하던 손의 붓기와 통증이 몰라보게 가라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 세포 이상 반응으로 신체 여러 관절 부위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다발성 관절염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3배 많고 특히 폐경 여성에게서 자주 발병한다.  
 
70살 여성 김 모 씨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과 발이 뻣뻣하게 굳는, 이른바 조조강직 현상이 느껴지자 놀라 병원을 찾았고 류머티즘 관절염을 진단받았다.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고 손과 손목, 발바닥, 어깨가 어찌나 쿡쿡 쑤시고 마디마디가 붓고 아픈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 김 씨에게 '성민 산삼 한방 병원'의 서영수 한의학 박사는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줬다. "흔히 류머티즘 관절염을 고칠 방도가 없는 난치병이나 불치병이라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 처음 우리 병원을 방문한 김 모 씨는 고통이 극심해 차라리 팔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는데 한 달간 이어진 치료 끝에 지긋지긋한 류머티즘 관절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고 서 박사는 말했다.  
 
또한 "심신불교, 간위불화, 위귀역성, 불통측통, 통측불통이다. 즉, 심장의 열이 신장으로 내려가 차가운 것을 덮고, 신장의 차가운 기운은 위로 올라가 심장의 열을 식혀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상화작용을 잃어버리면 간과 위가 서로 싸우게 되고 심장과 신장에 피가 돌지 못해 류머티즘가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대 그리스어로도 류머티즘는 '나쁜 기운이 흘러 다닌다'는 뜻이다. 좋지 않은 체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공격하고 통증을 유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 박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법은 1침, 2뜸, 3약, 4부황, 5 지압, 6교정 등 여섯 단계로 진행된다. 그는 "손가락 마디마디에 상향사자, 손등과 손가락에 직자로 침을 놓고 손바닥 장지관절 및 근위관절도 침으로 뚫어야 한다. 이후 뜸과 부황으로 어혈을 뽑아 피가 흘러갈 수 있도록 한다" 라며 "피를 맑게 하고 잘 흐르게 하는 산삼금옥단은 류머티즘 관절염을 다스리는 최고의 약"이라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지구상에서 류머티즘에 대해 본인만큼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자신한다. 그는 "나 역시 류머티즘와 일맥상통하는 고관절 환자이다. 통증으로 15년을 고생하다가 한의사가 된 것이다. 그만큼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한방, 양방, 카이로프랙틱, 신경까지 총망라하기에 이 병에 대해서는 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6단계로 류머티즘 관절염을 치료하는 성민 산삼 한방 병원은 LA 한인타운 호바트 길에 위치한다.  
 
▶문의: (213) 385-3304  
 
▶주소: 809 S.Hobart Blvd,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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