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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순백의 웨딩드레스 '귤여신' 자태.."신랑은?" [★SHOT!]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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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 현장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화려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환한 미소가 진짜 신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그의 미모에 찬사를 보내는 반응들과 함께 "귤디 시집가나?", "결혼해요?", "가니?", "깜놀 결혼하시는 줄"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김규리는 지난 3월 ‘쉼표,’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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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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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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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OSEN에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 그해 6월에 첫 개인전을 열고 목포에 내려가서 촬영했던 게 이 영화다. 이 영화의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찍었다.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왔지만 제가 힘은 없다. 작가로서 활동하며 저만의 힘을 기르려고 한다. 첫 번째 정체성은 배우다. 작품 출연 제안을 받으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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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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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또한 3월 새 영화 ‘1980’(감독 강승용)으로 스크린 컴백했다. 주연작은 ‘화장’(2015) 이후 9년 만이며, ‘악인전’(2019) 특별출연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더불어 그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2년 넘게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를 맡았다.  /nyc@osen.co.kr

[사진] 김규리 SNS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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