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교수 ‘혈액암 강연’…소망소사이어티 18일 개최
김대식(사진) 고려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노인 혈액암 증상과 진단, 그리고 치료’란 주제로 강연한다.
혈액암은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지만 그 증상을 노화로 인한 것으로 오인, 진단이 늦어지기 쉽고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혈액암 치료법에 관해 설명하고 미국과 한국의 사전의료 지시서, 연명의료의 차이점에 관해서도 알려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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