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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폭우로 열차 멈췄다…장항선, 경북선 등 운행 중단

한국철도공사 서울차량사업소 인근에 열차들이 정차해 있다. 연합뉴스
밤사이 중부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8일 첫차부터 무궁화호와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을 일부 중지하거나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항선(천안~익산)과 경북선(김천~영주)은 오후 6시까지, 충북선(조치원~봉양)은 오전 9시까지 전 구간 운행을 중지한다.

경부선(서울~동대구), 호남선(서대전~익산)은 오전 9시까지, 중앙선, 영동선, 태백선, 전라선은 오전 8시까지 일부 구간에서 운행을 멈춘다.



중앙선과 영동선 태백선과 전라선은 오전 8시까지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 KTX와 광역 철도 등은 전 구간 정상 운행 예정이나, 일부 지연되거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선로 침수, 산사태, 낙석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며 “운행 중지 노선에 대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 반환된다”고 밝혔다.

날씨에 따른 열차 운행 재개 등 상황은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lest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재성(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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