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대표단 격려

 

플러싱 기반 비영리단체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지난 5일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 대표 참가자 25명을 거성식당에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앞서 재단은 제1회 전미주체전에 2000달러, 체육특기생으로 선발된 이에겐 2500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이 자리엔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도 참석했다. [21희망재단]

강민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