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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바른ICT연구소 10주년 ‘AI시대의 바른 미래’ 심포지엄

단체사진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6월 28일~2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AI·Quantum 시대 바른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설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ICT연구소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미래의 ICT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에 설립된 바른ICT연구소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동안 연구소는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결, 정보격차 해소, AI 윤리 및 투명성 확보 등 중요한 이슈들에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심포지엄 축사에서 박규현 SK텔레콤 부사장은 “바른ICT연구소의 미래는 밝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연구소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사람 중심의 안전한 ICT 사회 구축이라는 비전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를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바른ICT연구소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연구소와 함께 ‘바른 AI’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은 “바른ICT연구소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적 연구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난 10년간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안전성, AI 윤리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중요한 지침과 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바른ICT연구소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융합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학문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발전과 윤리 ▲AI 시대의 디지털 환경과 포용 ▲AI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ICT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불러올 변화와 혁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바른ICT연구소 관계자는 “바른ICT연구소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연구를 통해 ICT 기술이 인간 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꾸준히 탐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기술 발전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충기(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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