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리노…밤엔 '시원'하고 새벽엔 '포근'한 여름용 침구 세일

올가리노

이른 무더위를 맞이하여 벌써부터 한여름을 체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히말라야산맥에서 방목 생산한 최상급 올가닉 양모 침구를 선보이는 '올가리노(ORGARINO)'에서 열대야를 식히고 숙면을 도와주는 여름용 침구의 특별 세일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백영번 대표는 여름용 양모 침구에 대해 "막연히 묵직할 거란 예상과 달리 가볍고, 저녁에는 시원하지만 제법 공기가 찬 새벽에는 포근한 것이 양모만의 매력"이라며 "신비한 양모 과학으로 눅눅한 여름밤에도 보송보송한 잠자리를 선사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여름용 양모 침구와 함께 들꽃 자수 순면이불도 새롭게 출시했다. 피톤치드 항균가공으로 집먼지 진드기와 알러지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여리여리한 들꽃들이 자수로 피어나 보기에도 우아하고 덮은 듯 안 덮은 듯 굉장히 시원한 순면 이불이다. 피톤치드 가공으로 향긋하고 쾌적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이라고 백 대표는 소개했다.
 

올가리노는 여름용 침구에 대해 20% 할인 혜택과 함께 이불 또는 요와 커버 구입 시 고급 에코백, 6~8피스로 구성된 풀세트 구입 시 프랑스산 타월 2매와 고급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숙면을 유도하는 울리 베개와 세련된 순면 명품 브랜드 존 롭쇼우(John Robshaw)는 20% 할인, 2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이베나(IBENA)에서 만든 올가리노 담요와 허리.골반 통증 해결사로 유명한 울, 라텍스 요 토퍼(Topper)에 대해서는 20%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 올가닉 인증을 받았으며, '베스트 울 베딩 브랜트 탑3'에 선정된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phone]
 
▶웹사이트: orgari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