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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공정경선 서약식' 참석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3:30
'공정경선 서약식' 참석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전 의원 등이 참석해 당의 화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전을 펼쳐달라고 당부할 전망이다. 앞서 당권 주자들은 총선 패배 책임론, 당정 관계와 채상병특검법 해법 등을 놓고 연일 난타전을 벌였고 당 지도부와 선관위는 최근 선거 과열을 우려하며 각 후보와 캠프에 네거티브 자제를 여러 차례 요청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연합뉴스

■ 오후 2:30
'백세팔팔' 부산서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 열려
5일 부산 북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금곡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백세팔팔! 어르신을 위한 복(福)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전복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어른신들에게 80인분의 삼계탕과 떡, 수박 등을 대접했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 오후 2:00
이한열 열사 37주기 추모식 광주서 열려
1987년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진 故 이한열 열사의 37주기 추모식이 광주에서 열렸다. 이한열기념사업회와 광주전남추모연대는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37주기 이한열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우상호 전 의원 등 연세대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민중의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 인사말, 추모사, 내빈 인사, 추모 공연, 유가족 인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에 앞서 추모객 30명은 민족민주열사묘역 8묘역를 찾아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의 묘소 참배 후 헌화했다. 이 열사의 추모식은 최루탄에 쓰러진 날인 6월 9일은 서울에서, 사망한 날짜인 7월 5일은 광주에서 열린다. 추모객들은 추모사를 통해 이한열 열사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전 11:00
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 또 불…인명피해 없이 큰불 잡혀
5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한 잉크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약 1시간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작업자 3명이 대피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면적 1700㎡ 규모에 6개 동으로 이뤄진 해당 공장은 아세트산에틸, 메틸에틸케톤 등 유해화학물질을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3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31대와 특수대응단 등 인원 78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0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전 10:20
'할부지 왔다'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
에버랜드는 강철원 사육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에서 푸바오를 만나며 감동적인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2020년 7월 20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올해 4월 3일 새로운 판생을 위해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로 이동한 지 3개월 만에 이뤄졌다.

사진 삼성물산
사진 삼성물산

■ 오전 9:00
순간 초속 22m 강풍에 튜브 수십 개 동해 바다로 날아가
5일 오전 강원 동해안에 강풍이 불면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있던 튜브 수십 개가 굴러 바다에 빠지거나 백사장에 이리저리 뒹구는 일이 벌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포에는 순간 풍속 79km/h(22m/s), 강릉 53km/h(14.8m/s)의 거센 바람이 불었다. 순간순간 거센 모래바람이 불어 앞이 잘 안 보일 때도 있었다. 모래를 맞으면 따가움을 느낄 정도로 바람은 거셌다. 이런 거센 바람으로 오전 6시께 경포해수욕장 중앙통로 부근의 백사장에 설치된 몽골 텐트 등 일부가 강풍 피해를 보았다.


강풍에 무너진 몽골텐트. 연합뉴스
동해 바다로 날아간 수십 개의 튜브. 연합뉴스



김성룡(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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