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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DNA‘궁극의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 110’카운티 에디션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험준한 산길을 타고 정상에 올라 먼 곳을 본다. 출렁이는 등성이의 군무가 끝이 없다. 흐르는 땀방울을 스치는 바람이 싱그럽다. 그런데 흐르는 땀을 닦아야 할 이는 사람이 아니다. 운전자의 까다로운 요구를 마다않은 ‘디펜더’다. 디펜더는 그렇게 76년을 달려왔다. 

1948년 암스테르담 모터쇼에서 시리즈 I(Series I)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디펜더는 지난 76년간 무애(無碍)의 오프로더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9년 올 뉴 디펜더로 새롭게 탄생한 디펜더는 모던 럭셔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JLR 코리아가 2024년 출시한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도 할 말이 많다. 오리지널 디펜더의 DNA를 고스란히 담아 오프로드 애호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은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투톤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스만 블루(Tasman Blue) 컬러의 바디와 후지 화이트(Fuji White) 색상의 콘트라스트 루프 및 테일게이트가 디펜더의 아이코닉함을 돋보이게 한다.



글로스 화이트(Gloss White) 색상의 20인치 알로이 휠은 디펜더 고유의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후지 화이트 색상과 조화를 이룬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의 도어와 차체 측면에 적용한 카운티 그래픽을 실내 트레드 플레이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통일성을 더했다. 카운티 에디션은 올 뉴 디펜더 110 D250 SE 트림을 기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에는 랜드로버가 76년의 역사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가득 담았다. 카운티 에디션을 적용할 수 있는 올 뉴 디펜더 110 D250 SE는 I6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9PS, 최대토크 58.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기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실현했다. 또한 올 뉴 디펜더는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D7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경량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모노코크 구조로,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세 배 더 높은 강성을 제공한다. 견고한 섀시를 바탕으로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강인함을 자랑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가리지 않고 모두 정복할 수 있는 올 뉴 디펜더만의 혁신적인 주행 기술도 돋보인다. 스노우, 머드, 암석 및 도강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주행 조건에 따라 차고를 조절할 수 있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적의 트랙션 컨트롤을 보장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Electronic Active Differential) 등을 탑재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연동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는 노면 컨디션에 따른 반응을 예측해 차체 움직임을 정교하게 제어한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의 인테리어는 디펜더가 추구하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 뉴 디펜더 110은 3,022mm의 긴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972L의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2열 폴딩 시 최대 2,277L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40:20:40 분할 폴딩 시트도 올 뉴 디펜더 110의 실용성을 엿볼 수 있는 요소다.

소프트웨어의 지원도 트렌디하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은 T맵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를 기본 탑재했다. 10인치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피비 프로는 단 두 번의 터치로 기능 90%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최첨단 칩과 운영 체제로 반응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시스템 SOTA(Software-Over-The-Air)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소프트웨어를 언제나 최신 상태로 구동할 수도 있다. 3D 서라운드 카메라,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을 탑재해 쉽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 판매 가격은 1억 1,055만 7,000원이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주문도 가능하다. /100c@osen.co.kr


강희수(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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