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유럽 폭풍우 강타…프랑스·스위스 6명 사망·실종

유럽 폭풍우 강타…프랑스·스위스 6명 사망·실종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프랑스와 스위스 등 유럽에 폭풍우가 몰아쳐 5명이 숨졌다.
30일(현지시간) AFP·dpa통신에 따르면 29일 저녁 프랑스 동부 오브주(州)의 도로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달리던 차량을 덮쳐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스위스 남부 티치노주 마지아강의 계곡에서는 산사태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스위스 발레주에서는 폭우에 로네강이 범람해 도로가 폐쇄되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독일 중서부에도 폭풍우가 덮쳐 하노버·도르트문트 등지를 잇는 철도 운행이 멈췄다. 29일 저녁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독일과 덴마크의 16강전이 열린 도르트문트에는 폭우와 우박이 쏟아지고 벼락이 쳐 경기가 25분간 중단됐다.
독일 서부 헤센주에는 최고 시속 107㎞의 강풍이 불었다. 독일 기상청은 밤새 전국에서 10만회 이상 번개가 관측됐다고 전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