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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장수 리스크' 어쩌나…연금 인출전략에 답있다 [중앙 재테크박람회]

2020년대. 산업화 시대를 겪으며 인구도 자산도 급격히 증가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상속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 동안 쌓은 자산으로 노후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그들의 앞에는 몇 가지 위험 요소가 있다. 물가가 올라 빈곤하게 살게 될 위험도 있고, 예상보다 더 오래 살게 돼 자산이 고갈되는 ‘장수 리스크’도 있다. 노후를 대비하려 위험한 투자나 창업에 나섰다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이사. 사진 신영증권
은퇴 전까지 열심히 모은 자산을 노후에는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꺼내 써야할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다음달 10~11일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중앙 재테크 박람회'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연금 인출 전략’을 주제로(10일 머니랩관) 강연한다. 민 이사는 국내 주요 금융사에서 오랜기간 퇴직연금 분야를 맡아왔고 연금금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노후 대비 전문가다.

민 이사는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선 종합적인 계획 짜기가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퇴직연금은 물론, 주택이나 기타 금융자산까지 최대한 활용해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생활비와 대출 갚기, 상속 등 은퇴 이후의 삶과 돈 쓰는 방식은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재무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계획을 짜야 하는데, 이번 강연에서 그런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계획을 상담해 온 그는 “많은 은퇴자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다 보니 수익률만 기대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투자하거나, 너무 보수적으로 지출을 아끼는 극단적 모습이 나타나곤 한다. 하지만 노후는 지나치게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가진 자산 속에서 얼마든지 해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얘기다. 민 이사는 자산이 충분히 많지 않은 상태에서 은퇴하더라도 그에 맞춘 투자와 소비, 인출 전략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강연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 ‘2024 중앙 재테크 박람회’ 홈페이지




남윤서(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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