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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벨라루스 국경 긴장…방공시스템 집결에 방공군 추가배치

[영상] 우크라-벨라루스 국경 긴장…방공시스템 집결에 방공군 추가배치

[https://youtu.be/D1_8PEip-yc]
(서울=연합뉴스) 벨라루스가 중요 시설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방공군을 추가 배치했다고 로이터, 스푸트니크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벨라루스 방공군 사령관 안드레이 세베린치크는 이날 국방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영공 내 도발 가능성으로부터 영토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과 수단을 가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벨라루스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지난 26일 날아온 쿼드콥터(회전날개가 4개인 드론)의 영공 침범을 격퇴했다고 전날 밝힌 바 있습니다.
세베린치크 사령관은 국경이 여전히 긴장된 상황이라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와 국경을 접한 북부 지토미르 지역에 방공 시스템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전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슈미 마을을 장악했다며 "더 나은 전술적 위치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중부와 남동부에서는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자포리자주 빌니안스크 마을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드니프로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난 28일 밤 미사일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7개월 난 여아를 포함해 12명이 다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금주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벨라루스군·러시아 국방부·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공식·liveukraine_media·ngu_war_for_peace·spetsoperatsiag·SoldiersofUkraine·X @ug_chelse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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