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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 마쳐

성신여대는 지난 22일 오후 5시, 돈암수정캠퍼스 수정홀에서 ‘제1회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2일, 돈암 수정캠퍼스 수정홀에서 ‘제1회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성신여대와 지역사회 ‘성북’이 함께하는 제1회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를 부제로 성북구청의 협조 속에 성북구민과 성신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성신 구성원 및 가족, 발전기금 기부자 등 400여 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이번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주곡마다 김재윤 지휘자의 위트있는 곡 해설로 재미를 더한 이번 콘서트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3~4학년 학부생 34명으로 구성된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특별히 음악대학 기악과 임경원 교수와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졸업생 오해랑 첼리스트가 협연자로 함께했다.

음악 콘서트는 총 2부에 걸쳐 70분간 진행됐으며, ▲젠킨스(K.Jenkins)의 팔라디오(Palladio) ▲비발디(A.Vivaldi)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G단조 RV 531(Concerto for 2 Cellos in g MINOR, RV 531)’ ▲파헬벨(J.Pachelbel)의 캐논(Canon in D Major) ▲에드바르드 그리그(E.H. Grieg)의 ‘홀베르그 모음집(Holberg Suite, Op.40) 등 귀에 익은 음악으로 구성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바쁜 일정 중에 시간을 내어 소중한 가족, 동료와 함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성신여대 메인 캠퍼스가 소재한 성북구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의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풍성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북구민들과 함께 음악 콘서트를 관람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주말, 성신여대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훌륭한 공연 덕분에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성신여대와 협력해 성북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은 올해로 36주년을 맞았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명문 음악대학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안충기(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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