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L 부에나파크] '마사지체어 명가' FFL 부에나파크 지점 확장 이전!

럭셔리한 디자인·뛰어난 성능
오픈 기념 프로모션 '봇물'

확장 이전 소식을 전한 FFL 부에나파크 지점의 내부 전경. 다양한 마사지체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 세계 최고의 마사지체어 셀렉션을 선보이는 'FFL(퍼니처 포 라이프, 이하 FFL)'에서 LA와 라스베이거스 지점에 이어 부에나파크 지점을 오픈했다.
 
기존 비치 갤러리아에 팝업 스토어로 운영됐던 FFL 부에나파크 지점은 이달 초 H마트 쇼핑몰로 확장 이전을 마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FFL 부에나파크 지점은 오코(OHCO), 포지티브 포스쳐(Positive Posture), 파나소닉(Panasonic), 코요(KOYO), 디코어(D.Core)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마사지체어와 무중력 리클라이너 등 총 18가지 모델을 전시 및 판매한다.  
 
콜로라도주 볼더에 본사를 둔 FFL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에 우아함을 더해주면서도 매일매일의 삶에서 편안함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마사지체어들을 지난 1996년부터 전문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FFL에서는 평범한 마사지체어가 아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차별화된 최고의 마사지체어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국에서 조립되는 제품들이 아니라, 투자 및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해 자체 생산한 명품 마사지체어들"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또한 "마사지체어는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구입 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이에 한인분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를 최대한 많이 전시하여 한 곳에서 여러 모델을 편안히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신뢰할 수 있는 마사지체어 전문점으로 가장 좋은 제품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FFL 부에나파크 지점에서는 아시안 체형에 맞춰 제작됐으며 지압식 마사지에 특화된 파나소닉 마사지체어와 마사지는 물론, 아로마 테라피까지 즐길 수 있는 오코의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전 세계 유일의 도어 개방형 마사지체어인 M.8은 팔걸이를 양쪽으로 움직여 자동차를 타듯 편리하게 착석할 수 있어 휠체어를 타거나 허리 아픈 이들에게 적극 권장된다.  
 
한편, FFL 부에나파크 지점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포지티브 포스쳐의 브리오 스포츠를 기존 1만1000달러에서 5999달러+텍스, 코요 303TS를 기존 1만 달러에서 5999달러+텍스 특별가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 상관없이 트레이드-인 캐시백 리베이트를 최대 1500달러, 파나소닉과 디코어, 오코 등 럭셔리 라인 구입 시 모델에 따라 최대 1500달러 리베이트를 지원한다.  
 
FFL 부에나파크 지점은 H마트 몰 내 위치하며,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오픈한다.  
 
▶문의: [phone]
 
▶주소: 5131 Beach Blvd,
 
        Suite E,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