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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쏜 미상 탄도미사일 실패 추정"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17일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훈련을 전날(1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26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오전 5시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쏘아올린 건 지난달 30일 600㎜ 구경 초대형방사포(KN-25) 발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한편, 북한은 24∼25일 이틀 연속으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 북한은 24일 밤 오물 풍선은 350여개를 살포해 경기 북부와 서울 등 남측 지역에 100여개가 낙하했다.

합참은 25일 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은 북서풍으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남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日 EEZ 밖 낙하”
일본 방위성도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 방위성은 일본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경계와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항해 중인 선박에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영혜(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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