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진작가협 중앙일보 독자 가족사진 촬영 준비 모임
중앙일보 창립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중앙일보 독자 가족사진 촬영과 보정을 맡은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는 지난 20일 행사 준비 모임을 갖고 장비 점검과 진행 일정을 논의했다. 협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0여명의 회원이 작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준비 모임을 마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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