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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 급락… 현물ETF서 2주새 11억달러 순유출

암호화폐 현물ETF를 통한 자금 순유출이 일어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이 3% 이상 급락했다. 6만2000달러 선도 붕괴할 위기다.


24일 오후 3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16% 급락한 6만23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15분 전 6만2128달러까지 떨어져 6만2000달러를 턱걸이했었다. 만약 6만2000달러 선이 깨지면 지난 5월 14일 이후 약 40여일 만이다.



이는 일단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억4000만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10일 이후 순유출로 전환했다. 이때부터 11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코인이 급락하면서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68%, 시총 5위 솔라나는 7.23% 급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해준(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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