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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스릴 맛 본다…獨서킷 달리는 '오렌지색 제네시스' 택시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가 운영하는 G70 3.3T 트랙 택시. 사진 제네시스
오렌지색 제네시스 G70이 독일 서킷을 달린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랙 택시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다양한 주행 조건과 극한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은 1927년 문을 연 유서 깊은 서킷으로 총 연장 길이는 28㎞다.

제네시스의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는 차량 1대당 최대 3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은 20.8㎞에 달하는 뉘르부르크링 트랙을 약 8분에서 10분 안에 고속 주행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는 73개의 코너 등 스릴 넘치는 코스를 통과한다.

제네시스는 G70 3.3리터 터보 모델을 서킷 주행에 적합한 고성능으로 튜닝했다. G70 트랙 택시는 탄탄한 차체를 기반으로 탁월한 주행 안정성은 물론 정밀한 핸들링과 역동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은 370마력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270㎞다.



이번 트랙 택시 출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성능차 확장 의지가 담겼다. 앞서 올 3월에는 뉴욕에서 처음으로 제네시스 고성능 모델인 마그마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트랙 택시의 외장 컬러는 제네시스 마그마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색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뉘르부르크링의 울창한 녹지와 G70의 오렌지 컬러가 대비되며 존재감을 강렬히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네시스 트랙 택시는 제네시스 마그마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EV 마그마 콘셉트를 최초로 주행 시연할 예정이다.



강기헌(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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