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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묵상] “사랑이야말로 우주를 한데 묶는 아교인 것을!”

고진하 시인
총총히 빛나는 별 밤 하늘을 우러러보며 과연 우주는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묻게 된다. 태양과 달과 별들, 물과 불과 흙과 공기, 몸의 정교한 세포들, 뜀뛰는 심장의 박동처럼 깨어 있는 의식, 이 모두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묻게 된다. 다름 아닌 사랑이라네. 여성과 남성, 청년과 노인, 빈자와 부자를 갈라치기 하는 일이 횡행하는 세상. 우리가 사람과 우주를 하나로 접착하는 아교가 되지 못하면,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을 피할 수 없네(위스턴 오든).

고진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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