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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로컬푸드마켓 '더로컬314'...21일 대전일보 건물에 개장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충청 로컬푸드마켓 ‘더로컬314’가 2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 사옥 1층에 개장했다. 더로컬314는 지역민을 뜻하는 ‘The Local’과 대전일보 사옥의 도로명 주소 중 건물번호 ‘314’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다.
충청권 농·축·수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매장이 2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 사옥 1층에 개장했다. [사진 더로컬314 누리집 캡처]
매장을 운영하는 더로컬농업회사법인에 따르면 더로컬314에서는 친환경 재배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충청권 농·축·수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HACCP 인증)로 안전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곳에서는 정육 코너와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계란 코너를 마련했다. 정육코너에서는 60개월 미만 한우만 취급한다.

부여 공동브랜드 굿뜨래 매장 역할도
더로컬314는 부여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굿뜨래 제1호 직매장 역할도 병행한다. 앞서 지난 17일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과 더로컬농업회사법인 남상현 공동대표, 대전일보 김재철 사장 등은 ‘더로컬314 로컬푸드 직거래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수한 축산물 공급을 통한 매출 증진, 부여군 축산품 판매 증진, 부여군 농산물·농식품의 대전시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더로컬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프리미엄 충청 로컬푸드 브랜드인 더로컬314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365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진호(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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