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 에듀케이션 '마이 맘(My Mom)' 전시

서울국제학교 10학년 재학 브라이언 지 학생
고든 죤슨 상원의원 상/베스트스피커 상 수상

 컴아트 에듀케이션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마이 맘(My Mom)'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 서울국제고등학교 10학년 재학중인 브라이언 지가 컴퓨터 그라픽 전시로 뉴저지 고든 죤슨 상원의원으로부터 상을 받았고, 또한 버겐카운티 행정관으로부터 베스트 스피커 상을 받았다.
 브라이언 지는 지난 15일 열린 작품 전시에서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 소중함 그리고 메모리에 대한 주제의 작품과 대중연설을 통해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브라이언지는 지난 3월 유니온시티 인터네셔널 컴퓨터 그래픽 대회에서 'Save the Earth'에 관한 주제로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브라이언 지는 학업성적도 뛰어나며, 한국에서 열린 WPC 피클볼에서도 금메달을 수상했고, 학교 공부 또한 Top인 영재학생이다.
 

브라이언 지 학생(왼쪽)과 뉴저지 고든 죤슨 상원의원. [컴아트 에듀케이션]

버겐카운티 행정관 대신 상을 수여한 유니온시티 하이스쿨 Roberto Astudillo District Supervisor(왼쪽)와 브라이언 지 학생. [컴아트 에듀케이션]

상장. [컴아트 에듀케이션]

메달. [컴아트 에듀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