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도에 아홉번 구운 도해 용융죽염 "차원이 달라"
최고 약성의 '죽염 최고봉'
70여 가지 각종 미네랄 풍부
나트륨을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해 소금을 멀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다. 정제염이 나쁜 것이야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지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오염,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문제로 인해 염려가 뒤따른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죽염 명인 도해 선생이 직접 2400도 고온에서 녹여만든 '용융 죽염'은 이 같은 우려를 한 번에 잡는 대안이라 할 수 있다. 천일염보다 미네랄 성분이 더욱 풍부하고 불순물은 완전히 제거된 명품 소금이다.
▶ 체내 염분이 부족하면?
나트륨 부족 증상이 심할 경우 저나트륨혈증,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모든 신경전달은 나트륨, 즉 염분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저나트륨혈증은 피로감, 무기력증, 식욕저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동반하거나 아예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또한 체내에 염분이 부족해지면 뇌에 필요한 포도당의 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도 늘어난다. '짭짤한 사람이 여름을 잘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면역력과도 직결되어 있는 소금은 여름철의 필수영양소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소금의 최고봉 용융죽염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미네랄이 풍부하다. 미네랄은 인체 활동에 필수 물질인데 음식으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 함량을 천일염으로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죽염은 천일염의 좋은 기능을 극대화하면서 독성 및 독소 제거, 혈액순환 개선, 노화 방지, 세포 재생, 면역력 개선, 천연 소화제 등 약성의 효능까지 발휘한다.
특히 미주 최대 온라인 한인 쇼핑몰 '핫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도해 용융 자죽염'은 약성이 뛰어난 죽염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3년 이상 자란 지리산 대나무만을 엄선하여 12개월 이상 간수를 뺀 서해안 양질의 천일염을 대통 속에 넣고 황토로 막아 소나무 송진을 이용한 소나무 장작불을 최고 온도 2400도 이상에서 9회를 거듭 굽고 녹여 만든 세계 유일의 용융죽염이다. 특히 마그네슘, 철, 칼슘, 아연, 유황 등 70여 가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항염증, 면역력 강화, 해독의 효과가 뛰어나다. 도해 용융 자죽염은 '한국 죽염 협회 품질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왜 대한민국 유일 죽염 명인인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매일 섭취하는 소금, 이왕이면 오신의 기운과 건강한 지혜가 녹아 있는 도해 용융 자죽염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중앙일보 '핫딜'에서 사탕처럼 녹여먹는 결정(고체), 물에 타 음용하거나 양치 시 치약에 묻혀 사용하는 분말 형태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파더스데이 기념으로 20% 할인가인 20.76달러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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