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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 이어 조 2위로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북한 축구대표팀. AFC 홈페이지 캡처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크게 이기고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했다.


북한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최종 6차전에서 미얀마를 4-1로 꺾었다.

이 경기 전까지 조 3위였던 북한은 2위였던 시리아가 일본과 최종전에서 0-5로 대패해 극적으로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B조에서 3승 3패를 거둔 북한은 승점 9를 쌓아 마지막 순간 조 2위를 확보했다. 2차 예선에는 조 1, 2위만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북한은 지난 3월 일본과 3차전 홈 경기를 열지 않아 0-3 몰수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나, 이달 열린 5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누른 뒤 미얀마를 제압하고 극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북한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해 한국 등과 경기를 치렀지만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중도 기권해버렸다.

북한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한 번도 대회 본선에 오른 적이 없다.

9월부터 시작하는 3차 예선 조 추첨은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진행된다.



배재성(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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