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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월 400만원 번다…경단녀가 찾은 제2의 직업은

추천! 더중플 - 환승직업

푸르렀던 20대 꿈과 성공을 좇아 선택한 직업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 20년, 30년 지나면 떠날 때가 다가오죠.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닥쳤든, 몸과 마음이 지쳤든, 더는 재미가 없든, 회사가 필요로 하지 않든…. 오래 한 일을 그만둔 이유는 사실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다시 시작할 용기입니다. ‘ 환승직업’은 기존 직업과 정반대의 업(業)에 도전한 4050들의 전직 이야기입니다. 고소득, 안정된 직장이란 인생 첫 직업의 기준과 다르게 ‘더 많은 땀과 느린 속도’의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소개합니다. 이 직업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A to Z 직업소개서’와 ‘전문가 검증평가서’까지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이른바 ‘경단녀’들의 환승직업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희망퇴직 경단녀가 스펙이다, 前 미국회계사가 찾은 ‘천직’
지난 4월 1일 직업상담가 하지민씨가 구직자와 상담하면서 관련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수민 기자
하지민(57)씨는 2001년 미국회계사 자격증을 딴 경력 24년의 커리어 우먼이었습니다. 삼성전자보다도 시가총액이 높다는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의 한국 지사에서 일하면서 ‘우수사원상’을 받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죠. 그러나 하씨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희망퇴직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하씨는 “평생을 바쳤는데 그걸 인정받지 못하고 등 떠밀려 나가게 됐을 때 충격이 상당했죠”라고 그때를 돌이켰습니다.

하씨는 생애 두 번째 경력단절에도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직업상담사에 도전했습니다. 직업상담사는 지난해 기준 2급 자격증 취득자의 46%가 4050일 만큼 중장년이 도전하기 적합한 직업으로 꼽히지요. 하씨 역시 비슷한 처지의 경력단절자와 취업이란 결승선을 향해서 같이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됐습니다.

그가 어떻게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나 직업상담사의 길을 걷게 됐는지 ‘환승직업’이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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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경단녀가 스펙이다, 前 미국회계사가 찾은 ‘천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605#home


미국회계사가 택한 직업…직업상담사 A to Z
https://www.joongang.co.kr/atoz/74

“집 정리, 한 가족 살리는 일” 일당 20만원 경단녀의 마법
지난 3월 19일 경기 구리 소재 한 아파트 정리수납 현장에서 팀원들과 함께 장롱을 옮기는 정리수납전문가 신연수씨. 김민정 기자
신연수(44)씨는 과거 건설회사에서 건물이 설계대로 세워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누비던 커리어 우먼이었습니다. 홍익대 정문 홍문관,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등을 새로 지을 때 현장에 있었죠. 그러다가 결혼과 함께 가정을 돌보기 위해 경단녀가 됐습니다.그러곤 10년 뒤 아이가 크면서 다시 취업에 도전했습니다.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닌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찾은 직업은 정리수납 전문가, 공간을 정리·정돈하는 마법을 부리는 일이죠. 이제 그는 분주한 손길로 다른 사람의 터전을 ‘환골탈태’하는 스페셜리스트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일당 20만원을 받는 현장 최고참급일 뿐만 아니라 정리수납에 대해 강의하고 10만원~20만원의 강의료를 받는 ‘선생님’이 됐지요.

특히 신씨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앞으로 없어지지 않을 직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정리수납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요? 그 답이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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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 한 가족 살리는 일” 일당 20만원 경단녀의 마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750#home
경단녀도 월 400…정리수납전문가 A to Z
https://www.joongang.co.kr/atoz/71

‘환승직업’에 성공한 4050…그들의 인생 2막 비결은
환승직업에선 자의든 타의든 완전히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서 인생 2막을 활짝 연 사람들의 얘기를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IT 업계 경력이 이력서에 빼곡 적힌 나무의사, 한때 강남에서 월 1500만원을 버는 수학 강사가 변신한 도시농업관리사까지 그들의 직업환승기를 A부터 Z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다시 찾은 직업, 월 700만원을 버는 도배사의 얘기, 농번기 때 드론을 띄워 석 달간 5000만원을 벌어들인 드론방제사의 스토리도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환승직업 비결은 오직 더중앙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 이승언씨가 광학현미경을 통해 나무 이파리에 병균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나운채·이수민 기자





나운채.석경민.이수민.김민정(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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