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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댐 공사중 물 틈으로 빨려들어갔다…잠수부 2명 사망



6일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 운문호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해 소방인력 등이 남성 2명을 구조중인 장면. 사진 청도소방서

경북 청도 운문댐에서 취수탑 콘크리트 보강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6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쯤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A씨(52)와 B씨(29)가 물 틈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와 B씨는 댐 취수탑 밸브 보강을 위해 잠수 작업을 하던 도중 미상의 원인으로 밸브가 열리면서 수압에 빨려들어가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오전 9시 23분쯤 구조했고, 물속에서 실종된 B씨는 오전 11시 16분쯤 2차로 구조했지만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대구고용노동청 수사과와 건설과는 사고 발생을 인지한 즉시 조사에 착수했으며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조문규(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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