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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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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인트아그네스한인회(회장 민경관)는 지난 3일 햄스테이트 주립공원에서 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 도모를 위한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세인트아그네스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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