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경사 심한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미끄러져 38명 부상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미끄러짐 사고. 사진은 지난달 10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앞 언덕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사고 현장. 당시 사고로 승용차 9대 등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독자제공=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오르막길을 가다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께 상명대 앞 언덕을 올라가던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인근 주택 계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 기사와 승객 35명 등 36명은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 기사의 음주운전 여부 등을 추후 조사할 계획이다.



상명대 앞 언덕은 높은 경사로 인해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달 10일 상명대 앞 언덕에서 버스가 미끄러져 버스 포함 차량 10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승객 3명이 다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도 마을버스가 오르막길을 가다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17명이 경상을 입었고,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파손된 바 있다.




한영혜(han.younghye@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