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풍요로운 노후 "전략과 꾸준함이 답이다"
안정된 미래 위한 무료 상담
100세까지 원금 보장 플랜 소개
지난해 연방 재무부는 2033년에 소셜연금이 고갈되고 이후에는 연금의 금액이 23%나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연금만으로는 은퇴 후 생활비가 모자라기 때문에 재정을 개인적으로 적극 준비해야 한다.
이에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대표는 미주 한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무료 상담을 운영 중이다. 무료 상담은 노후 수입 보장 등 풍요롭고 안정된 은퇴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별히 은행 CD나 일반 머니마켓 저축보다 좋은 '에퀴티 인덱스 라이프'와 '인덱스 어뉴이티'를 다루는 안정된 A급 보험 회사들의 상품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황 대표는 "65세에 은퇴를 하더라도 앞으로 30~40년은 직장 없이 살아야 한다. 한솔이 소개하는 플랜들은 원금 보장은 물론, 100세까지 연금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자녀들에게 상속도 가능하다"라며 "5.5~5.95%로 수익률이 검증된 A급 회사들의 안정된 플랜들"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금의 3배까지 장기 간병 비용을 지급하는 은퇴 플랜 생명보험의 질병에 대한 리빙 베네핏 등 한인 은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황 대표는 "노후 준비는 아무리 빨라도 늦지 않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 다양한 전략으로 준비해야 한다. 돈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이를 장기간 운용한다면 누구나 은퇴 후 안정된 수입을 배가할 수 있다"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은 상담을 받아볼 것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한솔종합보험은 지난 1977년 창립해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보험 에이전시다. 버질과 베벌리에 자체 사옥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보험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한솔종합보험은 생명보험부터 메디케어, IRA, 회사 연금, 401(k), SEP, IRA 등 다양한 은퇴 플랜 및 장기 간병 보험, 어뉴이티, 은퇴 연금 롤오버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어떤 플랜이든지 고객 개개인별로 맞춤 설계해 주는 것이 특장점이다.
황선철 대표는 한국에서 연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육사 교수로 재직했고 미국에 건너와 한솔보험을 설립한 뒤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현재 2세인 지미 황 씨와 황선철 대표가 공동 운영하며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신뢰받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문의: (213)487-4900,
(800)300-0703
▶주소: 3598 Beverly Blvd,
Los Angeles
6301 Beach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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