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시니어센터 OC사회보장국 직원 상담 시작
OC한미시니어센터(이하 센터, 회장 김가등)가 OC사회보장국 직원과의 상담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 시작했다. OC사회보장국은 이날 2명의 직원(한국어 1명, 영어 1명)을 센터에 파견했다. 센터는 매달 세 번째 수요일마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달은 세 번째 수요일(19일)이 공휴일인 준틴스와 겹쳐 추후 상담 날짜를 공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 사회보장국 직원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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