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레디쉬] 레스토랑 x 인플루언서 웹 플랫폼 '망고 레디쉬' 론칭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최적화된 홍보 집중 공략
600여명 인플루언서와 협업

루팅거 김대종 대표가 최적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위한 웹 플랫폼 망고 레디쉬를 새롭게 선보인다.

남가주 지역에 널리 알려진 레스토랑 전문 마케팅 회사 '루팅거(Rootinger.대표 김대종)'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에 최적화된 웹 플랫폼 '망고 레디쉬(Mango Radish)'를 론칭했다.  
 
망고 레디쉬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콘텐트 제작,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글.옐프 광고 및 관리 및 이벤트 등 루팅거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 비용은 적게 들지만 효과가 즉각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만을 별도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대종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외식업 광고를 전개하면서 음식점의 사정과 고충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온라인 광고가 필수라는 것을 논리적으로는 받아들이지만, 매달 나가는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라인 광고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것도 마케터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에 예산이 적은 식당들도 최적화된 홍보 전략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망고 레디쉬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튼튼한 것은 물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매출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망고 레디쉬는 6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인플루언서를 리서치, 초대,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며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진솔국밥(Jinsol Gukbap), 서울소울(Seoul Soul BBQ), 추풍령(Road To Seoul BBQ), 튀는활어(T Equals Fish), 신북경(Shinbejing), 옹가네(One Ga Nae Korean BBQ) 등 타운을 대표하는 유명 레스토랑들도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한 광고 효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김 대표는 "특히 진솔국밥은 큰 성과를 이뤄낸 성공사례로 꼽힌다. 2021년에는 한인 중년 고객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젊은 층부터 비한인 등이 다양하게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현재 가주에 진솔국밥 지점 총 4곳이 운영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번창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비자들은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인플루언서의 SNS를 검색하고 있다. 디지털 세대와의 교류가 없거나 아무런 온라인 홍보를 하지 않는다면 이미 많은 잠재 고객을 놓치고 있다는 뜻이다. 김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와 상담하여 어떤 점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방문하여 무료 상담과 교육을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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