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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강인 이어 김호중에 "가수이기 이전에 인성 문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지난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33)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소통채널 '청년의 꿈'을 통해 '시장님은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어찌 보시나요'라는 질문에 "가수이기 이전에 인성(人性) 문제"라는 짧은 답글을 달았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음주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범인도피방조 등)를 받는다. 김호중은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만인 다음 날 오후 4시30분쯤 경찰에 출석했다. 그 사이 김호중 매니저가 김호중 대신 경찰서에 출석하고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제거하는 등 사고를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혐의를 모두 부인하던 김호중은 지난 19일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지난 24일 구속됐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유명인 저격도 서슴지 않는 홍 시장은 앞서 축구선수 이강인을향해 쓴소리하기도 했다. 지난 아시안컵 축구 4강전 때 이강인이 주장 손흥민과 충돌했다는 소식에 "축구보다 사람됨이 우선이다"며 이강인이 대선배 손흥민에게 대든 건 인성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조금 떴다고 안하무인에 가족회사 차리고, 축구장에서 패션쇼나 하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 축구하니 이기겠는가"라며 "인성 나쁜 애들은 모두 정리하라"고 주장했다.




한지혜(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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