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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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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앞줄 왼쪽 네 번째)는 지난 23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뉴욕을 방문한 최명서 영월군수(앞줄 왼쪽 세 번째) 및 일행을 위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군 특산품의 미국 진출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며 “도민회가 특산품 판로개척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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