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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수은·무보,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3조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현대건설이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설비 건설사업’에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도 같은 사업에 13억 달러(1조7000억원) 규모의 수출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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