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LA·KAYP 다민족 화합 위한 ‘핸드어크로스’ 개최
다민족 화합과 평화를 위한 핸드어크로스(Hands Across) 행사가 지난 18일 윌셔와 아드모어 거리에서 진행됐다. LA 4·29 폭동으로 인한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라틴계장애인연합(UDLA·루벤 허난데스)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UDLA 회원 및 한미청소년단체 KAYP 학생들과 그레이스 유 10지구 시의원 후보, 하파 멤버 등 7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한인타운의 평화와 다문화주의 화합을 외쳤다.
[KAYP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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