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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윈도우] 창호만 바꿔도 냉방비 '확' 줄어든다

SR 윈도우

SR 윈도우

올여름에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에너지 절감 방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각계에 따르면 건물에서 유리, 창호를 통해 손실되는 건물에너지는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자면 창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겨울철 밖에서 새어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는 것만큼 여름철 에어컨 열 손실을 막는 것도 중요하기에 고효율, 고기능 창호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인 최초의 창문제조공장인 'SR 윈도우'는 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이중창을 솔루션으로 제기한다. 류 원 대표는 "미세한 구멍이 있는 알루미늄 관을 스페이서(SPACER)로 사용하고 이 스페이서 관 안에 습기를 제거하는 파우더를 넣어 항상 건조 상태를 유지한다"라며 "SR 윈도우는 이 스페이서를 유리와 부착한 뒤 특수 실리콘을 채워 이중창을 완성한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SR 윈도우의 비닐 프레임은 LG화학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충격강도, 인장강도, UV 차단을 최적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류 원 대표는 "창문 재료 중 비닐만큼 차단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재료는 없다. 그래서 프레임에 대한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SR 윈도우는 글로벌 물가 상승 속에서도 20년 동안 창문 가격을 거의 인상하지 않고 있다. 최고급 이중창문을 1999달러에 제공하며 품질 대비 미국 최고의 가성비라고 평가받는 SR 윈도우는 창문 제작 인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설치 작업하기에 창문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는 것부터 우드 프레임 교체, 내 외벽까지 깔끔하게 마감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213)7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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