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카펫 클리닝] 카펫 묵은 때까지 쏙 "고온 스팀청소하세요"

카펫 얼룩, 먼지, 해충 제거
여름맞이 20% 특별 세일

최신 장비와 무해한 약품으로 먼지와 얼룩, 해충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골든 카펫 클리닝'의 존 신 대표.

지난 30여 년간 카펫 클리닝 전문 업체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해온 '골든 카펫 클리닝(대표 존 신)'에서 여름 맞이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고온 스팀청소로 하루 만에 묵은 때까지 말끔하게 처리해 주는 골든 카펫 클리닝은 풍부한 경험과 최신 장비를 갖춘 전문 업체로서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사용하는 곳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골든 카펫 클리닝의 존 신 대표에 따르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전문적인 카펫 클리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활하면서 음식물 등 여러 요인으로 생기는 카펫 얼룩의 경우 일반 비누나 락스, 윈덱스 등 카펫용 이외의 약품 사용 시 당장은 지워지는 듯 보이나, 시간이 지나면 더 뚜렷한 자국이 생겨 오히려 미관을 해치기도 하고 위생상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아가 깨끗한 카펫은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 카펫에 숨어있는 집안의 각종 먼지와 해충 등을 정기적으로 박멸하는 카펫 클리닝이야말로 온 가족 건강관리를 위한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특별히 골든 카펫 클리닝은 최신식 80마력의 신형 트럭 마운트 기계를 이용하고 있어 타 클리닝 업소보다 효과가 탁월하며 건조도 빠르다. 신 대표는 "250도가 넘는 고온 스팀으로 청소하면 하루 만에 뽀송하게 건조된다. 건조가 빨라야 카펫의 수명이 길어지고, 악취 및 카펫에 붙어 사는 각종 이물질과 박테리아, 해충 등이 박멸되고, 잔여물 없이 깨끗함이 오래 지속된다"라고 강조했다.
 
골든 카펫 클리닝의 클리닝 비용은 미국 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교회 등 비영리 단체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봉사하고 있으며 주택은 물론, 대형 매장이나 업소용 카펫, 소파, 카우치, 러그 등 청소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출동한다.
 
한편, 골든 카펫 클리닝은 퀴퀴하고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 카펫 관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여름맞이 20% 특별 할인 서비스를 펼친다. 신 대표는 "최신 스팀 샴푸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라며 "행사 기간 중 카펫 클리닝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부들이 청소하기 힘든 목욕탕, 변기 등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애너하임에 본사를 둔 골든 카펫 클리닝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리토스와 풀러턴, 부에나파크, 애너하임,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 OC 지역과 리버사이드를 포함한 동부 지역까지 출장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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