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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창립자, 연내 회장 퇴임

클라우스 슈밥
전 세계 정·재계 리더와 학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포럼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86·사진) 회장이 연내 사임한다.

22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 따르면 슈밥 회장은 포럼 집행위원장직을 올해 내려놓는다.

이에 따라 다보스포럼은 창립자 주도 방식에서 이사회가 경영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조직을 개편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이사회 산하에 4개 전략위원회를 두고 포럼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태생인 슈밥 회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1971년 유럽 기업인 400여명을 초청해 ‘유럽경영자포럼’이라는 모임을 처음 열었다. 다보스포럼의 모태다. 이후 포럼 참석 대상을 전 세계로 넓혔고 1987년에는 현재의 명칭인 ‘세계경제포럼’으로 개칭했다.







한영혜(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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