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골드만삭스가 꼽은 '대박주'
① AI 성장, 흐름을 보면 수혜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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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 다음 대박 알려줄 ‘동심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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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AI는 에너지를 타고…한국이 유리한 이유
솔깃한 건 한국이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품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죠. AI와 친환경 테마가 맞물려 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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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6192
③ AI와 찰떡궁합, ‘레고’ 닮은 이 원전
세계경제포럼은 SMR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거라고 전망합니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원자력, 특히 SMR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SMR 생태계는 반도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투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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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픽한 ‘동네 원전’,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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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너무 비싼데…저평가된 AI 종목이 있다고요?
투자자들은 AI란 대세를 따르면서 가급적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야합니다. 우선 인프라(반도체)를 시작으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생성형 AI의 생태계를 알고 그 안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알면 좋습니다. AI ‘큰형님’ 엔비디아와 구글이 투자하는 기업들, 투자지표상 저평가된 빅테크 기업은 어디인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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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애플은 이제 버려라…억만장자 166조 불려준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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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유리기판이 뭐길래, 숨은 AI 수혜주
유리기판 관련 종목에서 중요한 건 글로벌 공급망에서 어느 부분을 담당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코닝은 유리를 직접 만들고, 삼성전기는 기판 제조 기술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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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굳이 사지마라…유리기판 수혜주는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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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아(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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