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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음성, 스칼릿 조핸슨 목소리 베꼈다?

스칼릿 조핸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유명 배우 스칼릿 조핸슨(사진)의 목소리를 모방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챗GPT 음성 사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지난 13일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새 AI 모델 ‘GPT-4o’(포오)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사람이 AI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영화 ‘그녀’(Her)가 현실이 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챗GPT의 5개 음성 서비스 중 하나인 스카이(Sky) 모델의 음성이 영화 속 AI 목소리를 연기한 조핸슨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핸슨은 20일 성명을 내고 “나와 매우 기이하게 닮은 목소리를 합성해 사용한다는 것에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오픈AI는 “스카이의 목소리는 다른 전문 배우의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김지혜(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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