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바이올린 후원 ‘피데스 스트링 퀄텟’ 포트리 공연 성황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피데스 스트링 퀄텟’은 19일 메인바이올린 후원으로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베리모어 필름 센터에서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피데스 스트링 퀄텟’은 뉴욕·뉴저지에서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미연·신현준, 비올리스트 이온유, 첼리스트 강미성으로 구성돼 심도있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채로운 연주로 전하고 있다. [사진 피데스 스트링 퀄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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