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S…테이블 오더 솔루션, 식당 매출·회전율 '쑥'

POS 연동 신개념 주문 시스템
운영비용 감소 및 매출 증가 효과

CDS 사의 테이블 오더 솔루션을 통해서라면 한국어가 서툴거나 전혀 모르는 외국인 손님도 문제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고물가·고금리 현상으로 위축된 경기에 인건비, 구인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외식업계 관계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이 가운데 종업원들의 동선을 줄여 최소 인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동시에 매상 증가에 톡톡한 몫을 하는 식당 전용 '테이블 오더 솔류션'이 출시되어 환영을 받고 있다.
 
지난 27년 동안 한인 크레딧카드 결제서비스와 식당 전용POS 전문 업체로 자리 잡은 'CDS' 사는 심각한 경영난 극복에 노심초사하는 업주들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 테이블 오더 솔류션을 런칭해 이미 50여 개 업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테이블 오더 솔루션을 이용하는 업소에서는 K-푸드를 찾는 외국인들이 테이블에 앉아 선명한 메뉴 사진과 친절한 다국어 설명 기능을 통해 처음 대하는 한식도 자신 있게 주문하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고객 응대로 바쁜 시간일수록 주문이 누락되기도 하고 종업원을 부르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커지기도 한다. 사실상 테이블 오더는 이미 한국에서 도심뿐 아니라 시골 구석구석까지 일반화된 비지니스 솔루션이지만 그동안 미국식 식당문화와 POS 연동 같은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쳐 실질적인 보급이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어 "새롭게 선보인 테이블 오더는 POS 와 연동된 음식 주문은 물론, 늘 바쁜 테이블 담당 서버를 호출할 수밖에 없었던 냅킨, 식수, 젓가락, 반찬, 계산서 등을 직접 오더할 수 있는 다기능 해결사 역할을 자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문 후 메뉴판을 회수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테이블에 항시 고정되어 있는 테블렛 메뉴판으로 재주문율이 상승하고, 원하는 메뉴와 궁합이 맞는 곁들임 음식 정보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리 없이 매상 증가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일손이 늘 부족한 어느 식당에서는 테이블에 자리 잡은 고객이 장시간 서버를 기다려야 하는 불만이 사라져 매장 평판이 급상승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높은 평점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테이블 오더 솔류션을 도입한다면 특정 시간대에 손님이 몰리는 오피스 상권에서조차 부부와 종업원 1명으로도 원활한 식당 운영이 가능해진다.  
 
CDS 사는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테이블 오더 솔류션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무료 현장 시연회와 무료 셋업(Set up), 한 달 무료 트라이얼 프로모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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