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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벙커에서 모래놀이... 골프장 개방에 신난 아이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2:00
벙커에서 모래놀이... 골프장 개방에 신난 아이들
경기도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이 13일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골프장 무료개방 행사를 열었다. 안양컨트리클럽은 어린이날을 맞아 1년에 딱 하루 무료 개방행사를 실시해왔다. 이날 골프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벙커에 들어가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1

■ 오후 1:30
영화 '부전시장' 크랭크인 기념 2024인분 비빔밥 등장
부산 부전시장을 주무대로하는 영화 '부전시장' 크랭크인을 기념하고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2024인분 비빔밥 무료나눔행사'가 13일 낮 부전시장 공영주차장 3층 옥상에서 열려 행사를 준비한 전통한정식 정림의 관계자들이 비빔밥을 준비하고 있다. 비빔밥에는 나물종류 26가지와 부재료 7가지 등 33가지 식재료가 들어갔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 오후 1:00
장미 감상하러 중랑구로 오세요~ 중랑장미축제 개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8∼25일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축제에서는 국내 최장인 5.45㎞ 길이의 장미 터널을 거니는 낭만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구는 축제의 메인 행사는 18일(토), 19일(일) 중화동 이화교 인근에 마련되는 무대에서 열린다. 오는 18일에는 △장미퍼레이드 △중랑장미주간 선포식 △장미음악회가 열린다. 19일엔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 줍기) △중랑구민 대상 시상식 △장미가요제가 진행된다. 특히 가요제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 대회도 펼쳐진다. 이날 중랑구 중랑천에서 시민들이 장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후 12:00
추경호-박찬대, 여야 원내 사령탑 첫 상견례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처음 공식 회동했다. 22대 국회를 앞두고 일주일 간격으로 선출된 여야 원내사령탑의 상견례 성격이었다. 추 원내대표가 박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출신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갔다. 추 원내대표를 맞은 박 원내대표는 악수한 뒤 "제가 가진 넥타이 중에 가장 붉은 기가 있는, 하지만 파란색이 섞인 보라색 넥타이를 맸다"며 양당 원내대표 만남의 의미를 부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일하기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는 기대가 크다'며 "박 원내대표를 잘 모시며 국민이 바라는 의회 정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민규 기자
전민규 기자

■ 오전 10:00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해 "(김 여사가)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 목사는 13일 오전 검찰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수사에 잘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건희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나 손목시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원본 영상을 검찰에 제출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오늘 아무것도 제출하는 것은 없다"라며 "이 사건이 서울의소리로 보도될 당시 MBC 소속이던 장인수 기자에게 모든 영상 원본과 카카오톡 원본, 여러 가지 부대 자료를 다 넘겨줬기 때문에 제가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김경록 기자

■ 오전 9:00
국산 해상유도무기 '해궁·해룡·해성' 실사격훈련 모두 명중
국내기술로 개발한 해상 유도무기인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전술함대지유도탄 ‘해룡’, 함대함유도탄 ‘해성-Ⅰ’이 실사격 훈련에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며 국산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군은 육군, 공군과 함께 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실시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 등 해군 함정 10여 척, P-3 해상초계기와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 육군 AH-64E 공격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중·해상·지상 도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육·해·공군 합동 전력은 대공·대함·대지유도탄을 실사격하며 유도탄 운용 및 교전능력을 강화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

춘천함(FFG-II)이 적 항공기 및 유도탄을 모사한 대공무인표적기에 해궁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전북함(FFG-I)이 적 지상 도발 세력을 타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룡 전술함대지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해군
홍대선함(PKG)이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해성-I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해군



김성룡(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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