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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갑질 의혹’ 주중대사 감사 결과 “징계 사안 아니다”

정재호 주중대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4년도 제외공관장회의에 참석한 모습. 뉴스1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해 외교부가 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7일 외교부는 정 대사가 주재관 대상 교육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징계 등 신분상의 조치가 이뤄질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외교부는 또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 다른 사안은 사실과 다르거나 증거가 없어 ‘불문 종결’하기로 했다.

앞서 주중 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 A씨는 지난 3월 초 정 대사에게 폭언 등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신고서를 외교부 본부에 제출했다.



이에 외교부는 베이징 현지에 감사팀을 보내 지난달 15일부터 열흘에 걸쳐 사실관계 등을 조사했다.

정 대사는 현지 한국 특파원을 대상으로 도입하겠다고 한 ‘24시간 전 취재 허가제’를 자신의 갑질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철회했다.

윤석열 정부 첫 주중대사인 정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 동기동창으로,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다.



임성빈(im.soung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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