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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안해도 된다…한마디로 천재 직장인 되는 법


추천! 더중플 - AI로 생산성 높이기
챗GPT, 제미나이, 라마… 낯선 인공지능(AI) 모델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데, 정작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생활은 뭐가 달라졌는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IT 얼리어답터들이야 일찌감치 썼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무직들에겐 먼 얘기였죠. 그런데 이제 사무직들도 체감할만한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비싼 돈 들여 만든 AI 모델을 오피스 도구에 고스란히 녹여내면서죠.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들을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오늘의 ‘추천!더중플’은 ‘AI로 일 잘하기’ 입니다. 혁신 기술 산업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는 팩플 오리지널퍼스널 시리즈 (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102)에서 오피스 도구에 결합된 생성 AI를 적극 이용해 ‘일잘러’로 거듭나는 법을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①전 세계 사무직 홀린다…오피스 AI 전쟁

워드, 파워포인트(PPT) 등을 쓸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 포 MS 365’ 한국어 버전이 지난달 30일 출시됐습니다. 챗GPT 안 써본 사무직은 있어도, 워드·엑셀 안 써본 사무직은 없죠. 코파일럿 포 MS 365에서는 일상 자연어로 명령하면 AI가 데이터 분석, PPT 작성 등의 업무를 도와줍니다.

여기에 맞서는 구글도 동영상 제작 도구 ‘구글 비즈(Google Vids)’를 공개하며 오피스 시장 석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업무용 메일(지메일)을 가져와서 문서에 그대로 삽입할 수 있는 생태계도 만들었다는데요. 구글이 그리는 빅픽처는 뭔지, 여기에 맞서는 한컴, 폴라리스오피스와 같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무기는 무엇인지. 그래서 결국 사무직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건지, 팩플 오리지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뭐하러 ‘PPT 노가다’ 합니까, “만들어줘” 한마디면 되는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64

②블로그용 섬네일부터 나만의 일러스트까지…이미지 AI 완전 정복
오혜정 디자이너

‘손재주’의 영역이었던 디자인도 AI가 해 줍니다. 인간은 ‘그려줘(draw)’라고 타이핑만 하면 됩니다. 멋진 디자인을 뽑아내는 데 필요한 건 그림 그리는 재능보다 프롬프트(AI한테 일을 시키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나 음성지시)를 정교하게 잘 만드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공짜로 이미지 AI를 즐기고 싶다면 구글의 ‘제미나이’와 MS의 ‘코파일럿 디자이너’를 써보실 수 있습니다. 취미로 하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에 쓸만 합니다. 혹시 나온 그림을 수정하고 싶다면, 달리나 미드저니 모두 키보드나 마우스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걸 ‘인페인팅’이라고 부르는데요. 초보를 위한 가이드 부터 인페인팅 고급 팁까지, 팩플 퍼스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똥손’도 1분 만에 디자이너…작품 만드는 챗GPT 활용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111

③보고서 분석부터 커스텀 AI 챗봇까지…챗GPT 실전 완전정복
오혜정 디자이너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챗GPT로 생성 AI 열풍이 시작된 지 햇수로 2년 째, 매일 챗GPT와 비슷한 AI 모델·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용자 선택은 돌고돌아 챗GPT인 듯 보입니다. 챗GPT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약 1억8000만 명(지난해 8월 기준)에 달합니다. HR기업 인크루트가 지난 1월 직장인 6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써 본 AI가 챗GPT이기도 했고요.

처음에 나왔을 때 신기해서 몇 번 우스꽝스런 질문을 던져보곤 챗GPT를 기억 저 편에 고이 묻어뒀던 분들께, 이번 팩플 퍼스널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십 페이지 PDF 파일, 수천 줄의 엑셀 파일도 챗GPT가 분석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만을 위한 맞춤형 AI 챗봇도 이번 퍼스널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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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빼고 다 만들어준다, 챗GPT 100% 활용하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876


추천! 더중플 - AI로 생산성 높이기
오늘의 더중플 추천 기사 모음입니다. 네이버 뉴스페이지에서는 하이퍼링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뭐하러 ‘PPT 노가다’ 합니까, “만들어줘” 한마디면 되는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664

‘똥손’도 1분 만에 디자이너…작품 만드는 챗GPT 활용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111

‘애인’ 빼고 다 만들어준다, 챗GPT 100% 활용하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876



권유진(kwen.y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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