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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로 가는 길] 글로벌 트렌드 반영한 혁신 커리큘럼, 기술·경영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KAIST 경영대학


KAIST 경영대학은 전통적인 경영 교육에 미래 산업의 핵심인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기업가정신, 지속가능 경영 관련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미래 경영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KAIST]
윤여선 경영대학장
KAIST 경영대학은 카이스트 MBA, 임팩트 MBA 등 4개의 풀타임 과정과 4개의 파트타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AIST 경영대학은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기술과 경영 지식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전통적인 경영 교육에 미래 산업의 핵심인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기업가정신, 지속가능 경영 관련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미래 경영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KAIST 경영대학은 ‘Beyond Knowledge, Building Excellence Together!’ 정신으로 세상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인류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의 창조자로 기업과 사회의 혁신, 지속가능과 성장을 주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 갖춘 경영 전문가 양성
최근 디지털, 모바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면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빅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 경영의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대응해 KAIST 경영대학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커리큘럼을 강화해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빅테이터 분석 결과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것이 KAIST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육의 목표다.

AI·머신러닝 툴 활용, 문제 해결을 위한 통찰력 함양을 포함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추출, 정제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경영 사례를 통해 기술적 분석 능력과 함께 응용 능력까지 학습하게 한다.

KAIST 경영대학은 1998년 환경경영정책전공 개설, 2013년 녹색성장대학원을 오픈한 이래 지속가능발전 분야 경영 및 정책 인재도 양성하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환경부의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경영·정책·기술을 융합한 혁신적 교과과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융합인재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각을 기업의 지속가능한 신사업으로 확장 또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지속가능 분야의 창업 및 글로벌 정책 및 전략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후·글로벌 정세 변화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스타트업 육성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신사업 개발과 창업 주도할 기업가형 경영자 육성
혁신적 신사업 개발과 신규 벤처를 창업하는 기업가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미래 경영환경은 기존 방식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형 인재’뿐 아니라 업무의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탐색해 새로운 시도와 결과를 만드는 ‘기업가형 경영자’를 필요로 한다.

KAIST 경영대학은 기업가정신을 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기업가형 경영자 또는 사내 기업가로서 안목과 역량을 갖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신생 벤처를 창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대기업,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공공기관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특히 대기업의 지속성장이 사내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혁신 활동과 신규 사업개발에 달려 있다는 취지에서 KAIST 경영대학은 기업가정신 교육에 더욱 힘쓰고 있다.

KAIST 경영대학은 카이스트(KAIST) MBA, 임팩트(Impact) MBA, 금융MBA, 금융공학프로그램 등 4개의 풀타임 과정과 이그제큐티브(Executive) MBA, 프로페셔널(Professional) MBA, 디지털금융MBA, 정보경영프로그램 등 4개의 파트타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의 관심 분야와 재직여부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정보경영프로그램은 지난 11일까지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쳤으며, 나머지 7개 과정은 10월 초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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